사실 이런 악기류의 음악을 감상하면서 이런 기분을 이제 느꼈다는것이 후회되기도 했다. 친구가 들려준 곡과는 좀 차원이 다른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어쨌든 묘한 기분이 나를 사로 감싼것같다. 이분의 곡을 감상하게된 계기는 딱히 없다. 단순히 어느 모 사이트에서 예전 배경음악에 대한 글을 보았다. 거기서 사용자 분들의 리플을 보고 감상하게 되었었는데, 이것이 그와 나의 첫 만남이였다. 하악.
리플을 보고 감상했던 곡이 '유키 구라 모토'의 'Meditation'이라는 곡이 였는데, 이때는 모니터에서 달린 스피커로 감상하지 않고 이어폰을 꼽아서 자세히 감상헀 었다. '마치 꿈 속으로 빠지는 기분이였다'라고나 할까? 모니터 앞에서 턱을 괸 채 감상했었던 기억이 난다. 제대로 그의 꿈 속으로 빠진 것이였던 것.
나에겐 처음 들어본 뮤지션이였기에 포털에 검색을 해봤더니 꽤 유명한 뮤지션이였다. 블로거 분들이 곡이 얼마나 좋으면 직접 연주 동영상을 올릴 정도로 그의 어떤 흡입력을 느낄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내한 공연을 했었고, 그의 음악에 대한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이 긍정적이라고 까지 하니 실감할수 있었다.
이런 말까지 하기는 좀 뭐 하지만 '유키 구라모토' 이분의 연주는 마치 감상하는 사람을 다른 세계로 보내주는 듯한, 다리 역할을 해주는 그런 존재 인것같다. 다른 세계로 길을 안내하는, 마치 신같은 존재?? 어쨌든 그의 표현력에 있어서는 최고의 점수를 주고싶은 뮤지션이다.
'Meditation' 말고도 또 좋은 곡이 있다고 한다. 루이즈의 호수? 'Louise Lake' (스펠링은 맞나 모르겠다.) 라는 곡이 있는데, 다음엔 이 곡을 제대로 한번 감상할 준비를 해봐야겠다 ^^
p.s) 추천곡 '유이치 와타나베' 의 The September song of a boy 라는 바이올린 곡이다. 굉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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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키구라모토 표는 작년 8월에 미리 구입해 두어서..싸게 샀다... 16000원... 작년에 분당에 성남아트센터라고 이매역 과 야탑역 사이에 공연장이 하나 생겼다... 좋은 공연도 많이하고 집도 가깝고, 가격도 저렴해서....맘에 들었다.... 사실 작년 10월인가 11월에 했던....히사이시죠 내한 공연을 보고 싶었는데... 친구가 갔다왔는데...정말 멋졌다고 한다...애니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아쉬웠다는.. 하여간... 크리스마스에 유키구라모토를..

요즘..너무 문화생활을 멀리했더니
저는 언제 가볼까요? ㅠㅠㅠ
그 연주곡이랑 어우러져서 정말멋잇는 이미지인것같아요..
포근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