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상상만해도 역겹군요.. 아침에 올블로그에서 이 기사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유명한 과자중 한 몫 하고있는 농심 '새우깡' 여기서 이상한 이물질이 발견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식품의약품안정청은 농심 부산공장에서 제조한 노래방 새우깡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생쥐머리로 보이는 이물질을 확인하였다"

"농심 부산공장이 자체 실시한 시험분석 결과를 확인한 결과 이물질의 크기는 약 16㎜이며, 외관은 딱딱하고 기름이 묻어있었고 특히 털이 미세하게 탄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볼 때 생쥐 머리로 추정 된다"
이거원.. 새우깡 생산 공장에서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안한다 라는것이 딱 드러나는 사건 아닌가요? 제대로 관리도 하지 않고 대량생산에만 열을 올렸었겠죠.. 노래방 새우깡에서 쥐 머리가 나왔으니.. 다른 새우깡에도 조금이나마 쥐의 흔적이 남아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사람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인데, 조금이라도 공장 위생에 신경썼더라면 이런 경우가 발생했을까요? 물론 공장 위생을 철저히 한다고 하더라도 쥐라는존재가 아예 없어지는건 아니기 때문이지만요. 완벽한 위생을 바라고 먹는 과자는 아니지만 소비자 입장을 생각해서라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전보다 나은, 조금더 철저한 위생 관리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여러분들이 몇일 전 혹은 지금 드시고 있는 새우깡에 쥐의 흔적이 남아있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위생이 완벽한 과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당분간은 믿고싶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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