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행복을 보면서, 그 보다 더 행복을 느끼는 기부천사들, 몰랐던 기부천사 박상민~!>
어젯밤에 방영되었었던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서 게스트로 가수 '박상민'과 '민경훈'이 출연했다. TV를 잘 시청하지 않는 나는 오랫만에 '박상민'을 보니 좋았다. 이번 라디오 스타에서 박상민은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가다가, 예전에도 법정 소송까지 갔었던 '짝퉁 박상민' 사건과 관련된 이야기로 착찹했었던 심정을 털어놓았다.
다른 스타들은 선행, 기부의 사례를 볼수 있는데.(예를 들면 김장훈^^) 박상민 같은 경우에는 '짝퉁 박상민'으로 이미지가 박혔다고 해야하나? 또 라디오 스타에서도 '박상민 생각하면 생각나는것이 무엇?' 이라는 말에 '짝퉁' 이라는 답이 나올 정도이니. 박상민의 추락한 이미지가 이런 10년간의 기부라는 좋은 이미지를 묻어버릴 정도였으니 말이다.
여러모로 안타까운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기는 하지만, 이런 기쁜소식을 전파하여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나는 이번 라디오 스타를 통해서 내가 몰랐었던 기부 천사를 찾게 되어 참 기뻤다. 그러고 보니 김장훈씨와 박상민씨는 가수라는것, 남의 행복을 보며 기쁨을 느낀다는것. 두가지의 공통점을 찾았다.
나는 여지껏 살면서 어떤 선행이라는것을 베풀어 보지 못했던것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말이다. 남의 행복을 나의 행복으로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봐야겠다. 단순히 조그마한 선행일지라도 남이 기쁘면 그만. 힘들겠지만, 나도 언젠간 기부천사가 될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남을 도와주고 기쁘게 해주는 일은 이 세상 어느 일 보다 최고의 일인것은 틀림 없다. 하지만 짝퉁사건으로 이미지 추락을 해버린 박상민. 이번을 계기로 훌훌 털어 버리고, 다시 예전보다 좋은 이미지로 일반분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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